KUMHOE&C

세계 속의 한국, 한국 속의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
새 천년의 초일류기업으로 거듭 태어나겠습니다.

금호건설은 1967년 창립한 이후 도심공항터미널, 아셈 컴벤션 센터, 인천국제공항, 천안-논산간 고속도로, 인천 LNG 생산기지 저장탱크 등을 건설하면서 국가 기반시설 설립을 주도해 왔으며, 2022년 3월 국내 하수처리시설 건설 기술인 KIDEA 공법으로 첫 장영실 상을 수상하였습니다. 또한 제1회 대한민국 리모델링 대상의 특별상을 수상, 2004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, 2007년 한국의 경영대상 생산성 대상 수상 등 국내 건설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는 기업입니다.

금호건설은 2003년 5월부터 이웃과 인간과의 어울림, 자연과의 어울림, 첨단 생활과의 어울림을 의미하는 아파트 브랜드 '어울림'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. 그동안 축적한 경영 및 건설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4년 5월 금호건설의 새로운 얼굴이 될 주거 브랜드인 '아테라'(ARTERA)를 론칭했습니다. '아테라'는 예술(ART)과 대지(TERRA) 그리고 시대(ERA)를 조합한 이름으로 삶의 공간인 집을 '대지 위의 예술'로 만들겠다는, 아름다움에 대한 금호의 남다른 철학을 반영했습니다. 아테라 는 오늘날의 시대정신, 앞선 문화를 반영한 주거 공간으로 고객에게 아름다운 집을 선사할 것입니다.

금호건설은 2004년 전경련 주관 윤리경영 TOP10 선정, 2005년 한국 윤리경영대상 수상, 2007년 한국사회공헌 대상 수상 등 윤리경영과 관련한 각종 대외수상 실적을 지닌 모범 기업이기도 합니다.

금호건설은 사회봉사활동영역에서부터 문화예술 지원 활동, 환경 정화 운동 등 세분야로 나눠 매년 700여건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소외 지역·계층에 힘이 되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.

금호건설은 안정적 수익모델의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, 안정적 재무구조 정착, 인재 발굴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내실을 강화하는 전략을 통한 '건설업계 영업이익률 최고 기업' 그리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
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
노력을 기울이며 끊임없이
정진해 나갈
것입니다.